김용연 의원, "서남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설치 지역주민 의견 수렴해야"

-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김중식 후보자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3-05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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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연 서울시의원.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4일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특별위원회에서 김중식 후보자에게 서남물재생센터의 지중화사업과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환상망 설치와 관련,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이 원하는 지역명소로 탈바꿈 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김용연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가 강서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주민들의 반대의견에 부딪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에너지공사가 지역주민의 의견을 포용하는 자세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김중식 후보자에게 지역과 화합하고 상생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김중식 후보자는 “고객을 모시는 마음으로 주민과 공감대를 마련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라고 화답했다.


김 의원은 “하남시의 경우 지하화된 에너지 시설을 설치했고 지상에는 전시관, 공원,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다”며 “특히, 마곡지구에 따른 호수공원도 있고 식물원 앞으로 들어설 농업박물관 등이 있고 이들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고, 서울시의 랜드마크로 부를 수 있는 명소를 만들 수 있는 큰 프로젝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요청했다.


김용연 의원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큰 프로젝트가 되어 강서지역에 새로운 명소가 생기길 바란다”면서 “서남물 재생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사업에 지역주민의 참여라는 민주성 확보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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