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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 일반, 보전, 소단위정비형 등 도입…소규모 노후불량 건물 개별 정비 가능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0-04 13: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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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5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여 중구 남대문로5가 395번지 일대에 위치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에 대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시켰다.

 

▲ 정비계획 변경(안)도


1978년 9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이후 40년 경과로 2025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역사환경보전, 기존 도시조직의 보전 등 도시관리계획의 변화를 수용하고 여건변화에 따른 불합리한 기반시설을 조정하기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변경안은 당초 전면철거 방식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원적 정비방식(일반정비형, 보전정비형, 소단위정비형 등)을 도입해 장기 미시행지구 또는 기존 도시계획시설 부지로 묶여 있던 소규모 노후불량 건물의 개별 정비가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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