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최대 선물 '칸타타 Cantata' 한반도 상륙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주제 오페라·뮤지컬·합창 한 무대에
세종문화회관·여의도 KBS홀 등 국내 주요도시 한 달 간 투어 공연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12-05 1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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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막 안나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세계뉴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전 세계를 순회하며 천상의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그라시아스합창단(단장 박은숙)의 ‘2017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한반도에 상륙했다.


전 세계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담아낸 무대로 서울에서는 세종문화회관(12월 6일), 여의도 KBS홀(12월 21일~23일)을 비롯해 성남아트센터(12월 11일), 용인포은아트홀(12월 12일~13일), 고양아람누리(12월 15일)에서 열린다.


국내 공연에 앞서 북미 28개 도시에서 선보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칸타타’는 13만 시민들을 일어서게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보내며 극찬했다. 칸타타 북미 투어는 올해로 7년째이며 미국 뉴저지에서 시작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토론토, 앵커리지 등을 거쳐 LA, 라스베이거스, 뉴올리언스, 마이애미까지 주요 도시에서 선보였다.


한편 투어 소식은 FOX TV등 여러 매체에서 조명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칸타타(Cantata)’는 이야기풍 가사를 바탕으로 한 여러 악장의 성악곡을 가리키고 독창·중창·합창 등으로 구성됐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칸타타에서는 1막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 2막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뮤지컬, 3막에서는 헨델의 <메시아> 중 ‘For Unto Us a Child is Born’, ‘Glory to God in the Highest’, ‘Hallelujah’ 등이 선보인다.


2시간동안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는 칸타타는 현대사회에서 상실해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주옥같은 크리스마스의 명곡들과 캐럴이 더해져 사람들의 마음의 상처를 씻고 마음에 행복과 기쁨을 가득 채워 2017년을 따뜻하게 마무리 하게 해준다.


또한 2000년에 창단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14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대회’에서 대상, 스위스 ‘몽트뢰 국제합창제’에서 1등상, 2015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에서 최고상(혼성 1등상) 및 특별상 수상한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국내 순회공연의 수익금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몇몇 나라 등 어려운 나라에서의 자선공연 및 국내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

 

 

박옥수 고문

※ 박옥수 그라시아스합창단 설립자
박옥수 대표고문은 경상북도 선산 출생(1944)으로 현, (사)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 및 대표고문을 맡고 있으며 그라시아스 합창단(Gracias Choir 2000)을 창단하여 전 세계 순회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31일 ‘아프리카 리더십 어워드’에서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주요저서로는 청소년 자기계발서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2011), ‘마음을 파는 백화점’(2016),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2017) 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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