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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2019년 정기워크숍 군산서 개최

전국 여성지방의원 130여명 참석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8-20 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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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2019년 하반기 정기워크숍이 19일, 20일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이영숙 도봉구의원(더불어민주당), 홍진옥 충주시의원(자유한국당), 설혜영 용산구의원(정의당), 이하 전여네) 2019년 하반기 정기워크숍이 19일, 20일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금번 워크숍은 2019년 정기워크숍으로 ‘여성이 꿈꾸고 여성이 만드는 성평등한 세상’ 을 주제로 여성정치 리더십 향상을 위해 전국에서 130여명의 여성지방의원이 참석했다.


신영자 군산시의회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개회식엔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구 군산시의회의장, 전국시군구의장단협의회 강필구 의장 등이 참석하여 전국의 여성의원들을 환영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영숙 의원(제6기 공동대표)는 개회식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 리더들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이 개선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홍진옥 의원(제6기 공동대표)는 “전여네 워크숍이 역사현장인 군산에서 열릴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경준 군산시의회 의장님께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성평등한 사회를 앞당기는 길이 되며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혜영 의원(제6기 공동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의원의 역할 강화와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성평등한 세상에는 전 국회의원이었던 장하나 활동가의 보육관련 공동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대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조례발의내용으로는 권수정 서울시의원이 여성건강권과 관련한 내용을 소개했다.


한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개발하고 협력과 교류를 통해 여성지방의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지방의회 여성의원 연대단체다. 현재 1,060여명의 전국 기초·광역의회 의원들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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