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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일본군 위안부 소재 영화 '허스토리' 관람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7-03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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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박원순 시장은 3일 오후 7시30분 왕십리CGV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허스토리’를 일반관객들과 함께 관람한다. 박 시장은 이날 감독 민규동, 배우 김해숙, 영화저널리스트 김현민과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GV)’를 갖는다.


이번 영화 관람과 관객과의 대화는 배급사 측에서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기억하고 바로세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온 박원순 시장을 초청해 이뤄졌다.

 

▲ 일본군 위안부 소재 영화 '허스토리'의 한 장면. 이 영화는 일본 관부재판 실화를 바탕으로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가며 재판을 이끌어간 변호사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치열한 재판과정을 담았다.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관리사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를 실제로 촬영한 영상을 세계 최초로 발굴‧공개('17.7.)한 데 이어 조선인 ‘위안부’ 학살사실과 남태평양 트럭섬으로 끌려간 조선인 ‘위안부’의 존재를 입증하는 동영상을 연이어 발굴해 최초 공개한 바 있다. 2016년에는 남산공원에 추모공간인 ‘기억의 터’를 조성하고 문화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한편 영화 ‘허스토리’(6.27. 개봉)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 관부재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1992년부터 1998년까지 6년 동안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가며 재판을 이끌어간 변호사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치열한 재판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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