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연이은 해양구조에 구슬땀

- 응급환자 이송 및 해상추락 오토바이 구조 등 해양안전사고 방지에 총력
한차수 segyenews7@gmail.com | 2020-04-28 09: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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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환자 이송 및 해상추락 오토바이 구조 등 해양안전사고 방지에 총력

 

▲ 부안해경이 28일 오전 부안군 위도면 식도항에서 의식이 잃은 선원 B씨(46세, 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응급환자 이송 및 해상 추락 오토바이 구조 등 연이은 해양사고에 발 빠르게 대처해 해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28일 오전 6시경 부안군 위도면 식도항에서 그물 작업중인 A호(7.3톤, 연안개량안강망, 위도선적, 승선원 7명)의 선원 B씨(46세, 남, 군산거주)가 오른손부터 가슴부위까지 양망기에 끼워 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 서해해양경찰청 소속 군산항공대 B-502호기 이용 익산소재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27일 18시경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여객터미널 선착장 슬립웨이에서 삼륜오토바이가 해상으로 추락하여 구조했다. 

 

부안해경은 해양오염 및 2차 피해 선박이 발생할 수 있어 잠수부 2명이 투입 오토바이를 육상 양육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행락철 안전한 바다를 유지하기 위해 해·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해양에서 작업 전 주변 정리를 통해 사고 예방과 차량 등 주차 브레이크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해상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해양경찰에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해경는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연휴 기간 해양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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