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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에너지공사-한국주거복지협회, 에너지복지학교 성황리에 종료

권태욱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09-27 0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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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주거복지협회는 에너지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서울 에너지복지학교를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 사진은 서울에너지복지학교 시공 실습 교육 © 세계뉴스

 

[세계뉴스] 권태욱 기자 = 서울시,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주거복지협회(이사장 김정태)가 에너지복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서울 에너지복지학교’를 19일부터 27일까지(주말 제외) 7일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에너지복지학교’는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의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한국주거복지협회가 수행했다.  

 

최근 여름철 열파와 겨울철 한파로 에너지 취약 계층이 건강상 큰 위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서울시 등 지자체가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을 크게 확대하고 있지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 33명의 일반 시민이 참여한 ‘서울 에너지복지학교’에서는 에너지복지의 필요성 등에 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로 에너지효율화 집 수리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창호 및 단열, 에너지 진단 등의 기술 교육을 제공하여 실무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관련 전문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적정 기술인 그린 리트로핏(green retrofit) 기술 교육을 실시해 벽체, 창호 공사 위주의 고비용 집수리 사업의 개선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우수 교육생에게 향후 서울형 에너지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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