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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열 부의장 "당신이 대한민국…서울·평양 올림픽 유치 힘 보태주시길"

- 박 부의장,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 전달받아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0-10 10: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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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선수단 환영만찬에 참석해 축사말씀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8일 오후 6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선수단 환영만찬에 참석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미국, 일본, 필리핀, 호주 등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과 관계자와 서울시가 특별 초청한 쿠바, 멕시코 등 세계 각지의 독립유공자 후손 14명 등 약 10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박 부의장은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큰 힘이 되어주신 해외 동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창원 위원장, 서울시의회 이광호 의원과 서양호 중구청장,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윤만영 회장과 각국 주재 대한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100회 전국체전을 맞아 해외동포 선수단 여러분을 서울에서 모실 수 있어 기쁘고, 오늘 행사 주제인 ‘나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말처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이자 자랑”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 세계 어디서든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주신 데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지난 8일 오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해외동포선수단 환영만찬에서 감사패를 받은 박기열(오른쪽)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박원순(오른쪽 2번째) 서울시장, 선수단이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박 부의장은 제100회 전국체전 개최 성공을 위해 해외동포선수단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세계한인체육인들이 화합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 공로로 세계한인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박기열 부의장은 “큰 선물을 주신 해외동포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외동포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시에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는데 여러분께서도 각국에 돌아가셔서 힘을 보태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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