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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2020년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운동 추진

- 현장과 소통하는 맟춤형 선제적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3-03 1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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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국민들의 수상활동 증가와 함께 수상에서의 안전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및 자율적 수상레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수상레저 동호회 및 개인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운동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부안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는 총 20건으로, 이 중 80%가 기관 고장·표류 등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수상레저 활동자 개개인의 안전의식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부안해경은 ▲ 국가주도 단속위주 안전관리에서 탈피하여, 민간자율적 홍보와 교육확대를 통하여 국민 안전의식 개선 ▲ 수상레저활동자들과 소통확대를 위한 주요활동지에 의견청취함 설치 ▲ 동호회, 개인 활동자 대상 맞춤형 홍보활동 ▲ 관내 해양 스포츠 대회 선제적 안전관리 등 수상레저 안전문화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수상레저분야 현장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5명의 ‘수상레저 안전리더‘와 함께 개인 활동자 및 관내 해양 스포츠 대회와 연계하여 총 6회 약 840여명 대상 수상레저 안전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해양사고를 줄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상레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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