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2회 월례포럼 개최

- 우상호 국회의원, “대한민국의 현재 경제·평화 정세, 그리고 우리가 나가야 할 길” 주제 강연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2-17 10: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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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초청,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2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16일 오후 6시 의원회관에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구갑)을 초청,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2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강동길 수석부대표(성북3)의 사회로 진행된 제12회 월례포럼은 연말을 맞아 2019년 한 해 동안 월례포럼 참석 우수의원 10명에게 ‘우수활동상’ 시상했다.


이어 우상호 의원의 “대한민국의 현재 경제·평화 정세, 그리고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우 의원은 현재 국회가 야당의 과도한 당리당략으로 선거법과 공수처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설명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개혁과 검찰개혁의 길로 흔들림 없이 나가 반드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를 접견한 것과 관련하여 북미 간 대화와 협상이 다시 시작되고, 남북 대화가 재개되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서울시가 함께 선도적으로 준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한일관계와 외교협력에 대하여 그동안 일본이 한국에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와 백색국가 제외방침이라는 극단적인 결정을 강행하여 양국 교류와 협력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했음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서 양국 간의 신뢰 회복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국회의 직무유기로 인해 불안해하는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럴 때일수록 지방의회가 더욱 힘을 발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주거 지원·돌봄·청년·경제 활력 제고·일자리 창출·대기 질 개선·생활SOC확충 등 민생과 경제 활성화 분야에 집중하여 역대 최대 규모인 39조5천억 원의 서울시 예산과 10조846억 원의 서울시교육청 2020년 예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 활력과 혁신 성장을 위한 예산과 서울 시민의 삶 개선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 등 민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꼼꼼히 살핀 예산이 바르게 쓰이도록 견제와 감시를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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