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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위도파출소 3교대 근무로 빈틈없는 해양안전 확보

- 해양사고 신속 대응과 섬지역 앰뷸런스 역할 톡톡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3-31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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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선박 사고 등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 신속 대응하고 주 52시간 근무시대에 맞추어 위도파출소를 2교대 근무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위도파출소는 부안해양경찰서 유일한 도서지역 파출소로 관할해역은 위도~왕등도 등 전북서남부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 및 도서지역 응급환자 이송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기존 근무자는 11명으로 파출소장을 제외한 5명씩 2개조를 이루어 2박3일씩 교대근무를 실시하였으나, 3월 28일자 인사발령으로 경찰관 5명이 충원되어 총원 16명으로 5명씩 3개조를 이루어 3교대를 시행한다. 

 

위도파출소는 경찰관의 3교대 실시 전 다음날 1일부터 5일까지는 합동근무를 실시하면서 팀웍 안정화 및 역량 강화에 힘쓴 다음 다음달 6일부터 본격적인 3교대 근무에 들어간다. 

 

최고 속력 45노트로 도서지역의 엠블란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연안구조정(S-100)는 지난 한해 4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적은 수의 경찰관으로도 응급환자 이송 등 구조 역량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파출소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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