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구청장, 동대문구 내 경로당 135개 휴관 조치

- 유덕열 구청장 주재 긴급회의…상황 점검 및 대응 계획 논의
김형수 기자 kangjg34@gmail.com | 2020-02-21 10:20:05
  • 글자크기
  • +
  • -
  • 인쇄

 

▲ 유덕열 구청장은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모든 경로당(총 135개)을 19일부터 29일까지 휴관을 결정했다.


[김형수 기자] 동대문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내 모든 경로당(총 135개)을 열흘간 휴관하기로 조치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긴급회의를 열고 19일부터 29일까지 휴관을 결정했다.


또한 14개 동 동장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현재 상황을 전파하는 등 생활안전수칙 등을 설명하고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인근 자치구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는 부구청장, 보건소장, 국장, 과장, 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감염확산 방지대책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사, 택시, 버스, 외국인 거주 밀집 지역, 학교, 학원, 전통시장 등을 우선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논의하면서 지역 내 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에게 휴관‧휴강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내문자를 재발송해 상황을 전파하기로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경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는 경로당 휴관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형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