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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기술협력 MOU 체결

실용기술 공동 연구개발, 시험․실증 공동수행, 연구인력 및 정보 교류 등
"실용기술의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책임 다하는 연구기관이 목표"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1-17 0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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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기술연구원(원장 고인석)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은 건설·교통 분야의 신기술과 혁신기술을 실용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기술연구원은 기술과학 분야의 원천기술을 응용하여 실용기술로 개발하는 “기술혁신 컨트롤 타워” 연구기관으로, 응용·실용기술의 현장적용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기술과학 R&D 싱크탱크 역할을 맡고 있다.


서울기술연구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6일 오후5시 서울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두 기관의 MOU는 서울시와 중앙정부 사이의 기술과학 정보공유 및 연구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중앙정부의 건설·교통분야 신기술의 심사 및 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서울기술연구원은 신기술과 혁신기술을 서울의 실용기술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MOU에는 ▲양 기관간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 ▲신기술과 혁신기술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정책, 기술기획과 관련된 업무 지원 및 자문 등 상호협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서울기술연구원은 기술 혁신성장을 위해 열린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제안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신기술 및 혁신기술의 공유와 실용기술의 적용을 통해 기술 분야의 발전을 이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금번 MOU 체결을 계기로 서울기술연구원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신기술과 혁신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서울에 현장적용 가능한 실용기술로 발전시킴으로써, 미래도시 서울 건설과 실용기술의 사업화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연구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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