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본동, '도시재생 사전단계 희망지사업' 선정

망우본동 희망지사업으로 지역 가치상승 확신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26 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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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으로 선정된 망우본동 현장거점 개소식에 류경기(오른쪽 5번째) 중랑구청장과 전석기 서울시의원이 참석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2019년 도시재생 희망지사업으로 선정된 망우본동 현장거점 개소식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홍근 국회의원, 중랑구청장, 구의원, 주민자치위원회 회장, 통장협의회 회장, 사업추진 주민대표단,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망우본동 희망지(2,6,7,34통 일대)는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이 86%에 이르고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등 전체적으로 주택의 78.3%가 20년 이상 노후 된 주택이며, 2018년 희망지사업을 신청하였으나 예비후보에 머물렀고 2019년 5월에서야 타 지역 4개소와 함께 선정되어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전석기 서울시의원은 “희망지사업으로 선정이 되면 지역의제발굴용역 2,200만원, 공동체활성화 및 주민역량강화용역 3,300만원, 사업운영비 등 2,500만원, 총 8,000만원을 서울시로부터 지원받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부분에 사용할 수 있고, 용역 결과를 기초로 시비와 구비의 지원 연결 가능성이 높아 협소한 도로 환경개선, 복잡한 공중선 정리와 무분별한 도로시설물의 정비 등 지역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희망지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준비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 상반기까지 71개 지역이 선정되어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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