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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이어져

- 김희경 민하우스 대표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3-11 10: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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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착한임대료 인하운동 동참뿐만 아니라 성금까지 기탁한 시민이 있어 주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군산시 나운2동은 민하우스(대표 김희경)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희경씨는 민하우스에 거주하면서 매년 김장사업등 소외된 저소득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을 기탁해 왔을 뿐 아니라, 이번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불황 극복을 위해 임차인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1층 상가에 대해서도 '착한 임대료 자율 인하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각박해 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김씨는 “많은 시민들이 불안과 걱정 속에서 두려워 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기부에 동참 했다며, 작은 기부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확진자 예방에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석권 나운2동장은 “사회적 거리 유지로 나운복지관의 급식소가 도시락으로 대체 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운복지관과 연계하여 기부자의 훈훈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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