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군산시, 무연고 노후 위험간판 정비사업 추진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31 09:59:26
  • 글자크기
  • +
  • -
  • 인쇄

 

▲ 군산시청 전경.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가 흉물처럼 방치돼있는 노후간판과 위험한 간판 철거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도심내 흉물처럼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간판과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위험간판 철거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주인 없는 폐(휴)업, 이전 등으로 노후되고 불량한 간판이나 추락위험이 있는 간판 등의 철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바,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나 간판 관리인은 소재지 읍면동사무에 신청하실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주인없는 간판 대부분이 방치된 지 오래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이번 간판 정비를 통하여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강풍 등 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신청절차는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에서 간판 정비신청서를 작성하여 건축경관과 광고물계나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윤준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