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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의원,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하는 무중력지대 필요"

‘무중력지대–성동’ 조성간담회 참석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16 16: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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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이동현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청년청이 주관한 성동구 무중력지대 조성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15일 서울시 청년청이 주관한 성동구 무중력지대 조성간담회에 방문해 서울시, 성동구 관계자들과 지역 청년 및 주민 등 조성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릴레이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 청년청 주관으로 성동구청 관계자들의 무중력지대 - 성동에 대한 경과보고, 참여한 지역내 청년들과 조성에 대한 의견교류 등이 마련됐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보장하는 장소로 서울시 청년정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1부 행사는 성동구 무중력지대 건립예정지를 지역 청년 및 주민들과 방문하여 성동구 무중력지대가 어떻게 건립될 것이며 조성부지가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자치구 담당자의 발표가 있었다.

 
2부 행사는 ‘문유진’ 양천구 무중력지대 센터장의 운영사례 발표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 청년들은 “지리적으로 한강변과 가까워 자전거 이용후 청년들이 간단히 샤워할 수 있는 샤워 부스 설치가 필요하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갈등이 없는 무중력지대가 필요하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에 이동현 의원은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으로서 특별히 성동구 무중력지대가 조성되는 일이 감격스럽고, 서울시에 조성될 무중력지대 중 지역사회에 녹아드는 무중력지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청년 및 주민, 관계 공무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도 지역사회에 일원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정책의 고도화, 내실화, 다각화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서울시의회에서도 깊이 있는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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