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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서 '신설·독립' 조직개편

- 교육ㆍ훈련계, 형사2계 신설 개편
- 해상교통계, 수상레저계 독립 운영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1-01-20 09: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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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 전경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올 해부터 군산해경에 교육ㆍ훈련계가 신설되고 독립된 수상레저계가 운영될 예정이다.

 

20일 군산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청 소속기관 직제변경에 따라 교육ㆍ훈련계와 형사2계를 신설하고 해상교통과 통합 운영되던 수상레저계를 분리하여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교육ㆍ훈련계는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교육,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동안 분산됐던 교육, 훈련기능을 하나로 통합하는 목적이며 기획운영과 소속이 된다.
 

또,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독립 수사가 가능해진 수사업무에서는 형사기동정(艇)의 원활한 지원, 책임수사제 정착 등을 목적으로 수사과 소속에 형사2계가 신설될 예정이다.
 

해양안전과 소속 수상레저계의 경우 이미 직제가 마련됐지만, 해상교통 업무와 함께 운영해오다가 올 해 정원이 확보돼 이를 분리, 해상교통계와 수상레저계가 독립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수상레저계 운영으로 해경은 증가하는 수상레저 사고를 대응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해경은 2021년 정기인사에 이를 반영하고 이르면 2월 초에 신설부서가 문을 열 계획이다.
 

박상식 군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부서들은 해양경찰의 바다 안전과 치안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신설부서가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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