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조업중 손가락 골절된 응급환자 긴급이송

윤준필 todayjp@hanmail.net | 2020-03-25 0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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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24일 오후 6시10분경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남방 7킬리미터 해상에서 발생한 손가락 분쇄골절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인근에서 조업중인 A호(9.77톤, 군산선적, 근해형망, 승선원5명)의 선원 B씨(남, 65세, 군산거주)가 양망중 룰러에 왼쪽 손이 걸려 들어가면서 손가락 3개가 으깨지고 출혈이 계속되어 해양경찰에 구조요청을 했다.

 

부안해경은 경비함정과 위도연안구조정을 즉시 현장으로 파견하였으며, 현장에 도착한 위도연안구조정이 응급환자 이송시 안전수칙 및 코로나19 대응수칙을 준수하여 응급환자를 지혈조치하고 환자와 보호자를 편승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하고 119 구급차량에 인계하여 전주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환자는 코로나19 관련 의심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방역절차에 따라 각 경찰관은 보호장구를 착용했고,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 한 후 연안구조정 내외부를 정밀 소독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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