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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20개 기관 협조체계 구축

- 대응방안 논의 관내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 실시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31 0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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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지난 30일에 보건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방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파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전파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관내 군산대학교를 포함한 5개대학교, 의사회 등 의약단체,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검역소,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등 총 20개 기관 3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군산시는 긴급 대책 회의에서 현재 환자 발생상황 및 동향,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무엇보다 대학교 개학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중국 유학생의 특별 관리가 필요함을 인식하여 각 대학교의 중국 유학생 입국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특별 당부하고 의원급 의료기관 DUR 시스템 업데이트 여부 확인, 의료기관·약국 내원객 대상 예방수칙 홍보방안, 지역사회 대상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행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국외, 국내 발생현황 파악 및 정보공유 일일 영상회의 참석, 중국지역 입국자 관리 및 예방 홍보, 선별진료소 의료기관 추가 설치 운영, 물품 추가 지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군산에서는 환자 발생이 없도록 관리 방안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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