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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회복지장학회, 신풍동 취약계층 찾아 코로나19 극복 응원

- 독거노인 등 소외된 취약계층에 닭 200kg 전달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2-27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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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단체가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군산시 신풍동은 (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이사장 김기봉)가 최근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닭고기 10박스(200kg)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기봉 이사장은 “최근 군산지역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시민들이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많이 살고 있는 신풍동을 지원하게 되었다”면서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봉 신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0년 넘게 지역 사회에 힘들게 사시는 분들을 보살펴주시는 김기봉 이사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깊은 고마움을 느낀다”며 따뜻한 마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박종길 신풍동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주신 김기봉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 다 힘들고 어렵지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진다면 이번 위기를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전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속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는 지난달에도 닭고기 300kg을 관내보육시설인 구세군후생원, 삼성애육원, 일맥원, 구세군목양원, 사랑의집, 산돌학교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지난 30여년동안 100억원 넘게 군산지역에 장학금과 학교시설지원사업, 어르신지원사업, 시설 및 장애인단체 등에 끊임없이 지원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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