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서울시 주관 반부패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 서울시 감사위 주관 반부패 사례 공모전서 ‘계약시스템 공정 강화’ 우수 평가 받아
- 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 등 결실도…깨끗한 기업 위한 노력 이어갈 것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2-01-10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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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 감사위원회 주관으로 시 산하 부서・자치구 등 각종 유관기관의 추진 사례를 평가하는 ‘반부패・청렴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서 반부패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부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사례를 모집해 총 32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공사(최우수)를 포함한 6건(우수 2건, 장려 3건)이 선정되었다.

 

▲ 서울교통공사가 ‘반부패・청렴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서 반부패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의 우수 사례는 ‘특정기술 운영제도 개선 및 계약시스템 공정성 강화’였다. 지하철에 적용될 특정기술 보유 업체 선정 시 ▲발주·계약·감사부서가 타당성을 사전 검토하는 3중 안전장치 마련 ▲평가항목 계량화 ▲동일업체와 다중(2연속 또는 누적 4회 이상) 계약 시 특별관리대상에 포함시켜 계약조건 전면 재검토 등 외부 계약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작년부터 시행한 바 있다.


선정 사유서 제출 요구・평가 체크리스트 제작・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평가위원 선정 등 업체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내부 부서와 외부 계약업체가 업무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하였으나, 경영진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 및 지속적인 이해와 협조 요청 등을 통해 신속하게 큰 문제없이 시행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청렴도 개선 노력을 이어간 결과, ▲작년 5월 ‘서울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12월 국민권익위원회 ‘2021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2등급(우수)을 획득하는 등 좋은 결실을 꾸준히 거두고 있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다사다난한 상황 속에서 공사의 반부패・청렴 추구 의지가 서울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투명성과 공정함은 공기업으로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서울 지하철에 청렴이 꾸준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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