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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대한민국역사박물관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 종료

재외 독립운동가 후손 등 28만 여명 다녀가 큰 호응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9-20 0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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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역사박물관의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을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올해 100년을 맞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자 개최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특별전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이 2월 22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종료했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 행정안정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주진오)이 공동 주최했다.


이 전시에는 기미독립선언서, 상해판 독립신문,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태극기 원본 자료를 비롯해서, 일반인들의 3.1운동 참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총독부 판결문 원본 자료, 임시의정원 의장을 역임한 김붕준의 망명 트렁크, 신한청년 창간호, 대한국야소교회 대표자 호소문 등의 자료가 전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별전은 약 28만 여명의 관람객이 관람했으며, 독립운동가 김경천 장군의 외손자 김발레리, 의병장 허위 선생의 증손녀 허춘화 여사 등 국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이낙연 국무총리,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의 전시 관람도 있었다.

 

▲ 대한역사박물관의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을 찾은 국내외국인들에게 전시담당 큐레이터가 해설을 곁들여 전시 이해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

 

특별전은 전시담당 큐레이터를 배치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우리들의 독립영웅”기념음악회, “100년의 아리랑”, “극장 앞 독립군” 등 역사콘서트, 청소년 역사 퀴즈대회 등 각종 행사.교육 등도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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