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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산업개발, 군산시 교육발전 위해 장학금 1억 쾌척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18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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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1억원을 쾌척한 업체가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대운산업개발(대표 함경식)이 지난 17일 지역 학생들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에 써달라며 1억원의 장학금을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함경식 대표 자녀의 결혼축하금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모두가 장학금을 기탁하는 것에 기쁜 마음으로 한뜻을 모았다.

함경식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하면서 ”이번 장학금을 통해 군산시 교육환경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함 대표는 아너소사이어티(사랑의 열매 고액기부자 클럽)에 가입해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지역의 소외계층에게도 이웃사랑 성금 및 연탄, 쌀 등을 기부하여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 교육발전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면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기탁 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포면에 소재한 ㈜대운산업개발은 지난 1999년에 설립돼 모래와 각종 건축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골재 전문업체로서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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