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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역 총력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정례브리핑 8일차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2-09 0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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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가 읍면동에 분무소독기를 공급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방역예방에 총력을 다한다. 

 

8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9시 현재 능동감시자는 138명으로 접촉자 69명, 시자체 별도 모니터링 29명, 우한입국자 4명, 해외연수생 23명, 검역소 통보 4명, 그 외 자가격리 4명, 그 외 능동감시 5명이다.  

 

8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69명으로 어제보다 사우나 접촉자가 1명 증가한 52명으로 파악됐다. 

 

시는 사우나 이용객과 관련해 사우나 이용자를 6개 블록으로 구분해(시16, 경찰 6) 현장탐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CCTV, 카드전표 이용객에 대해서 파악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2개 반 4명으로 구성된 방역전담반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역, 터미널, 공항)은 2회 정례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동에도 분무소독기를 제공해 군산지역 모든 곳에 확대 소독을 실시하게된다. 

 

또한, 시는 전담공무원이 1:1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기존 2회에서 3회로 늘려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자가격리자들이 감염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심리 안정 용품 제공 및 마음 건강 안내서를 배부하는 등 2차 감염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인접지역에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만큼 방역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고 안전한 군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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