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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부터 중랑구에 굴비.찰보리 등 영광군 식재료 공급

市 “올해 공공급식 확대와 더불어 안정적인 식재료 공급 등 내실화 집중할 것”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3-31 09: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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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식을 먹고 있는 어린이들.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4월부터 중랑구가 참여한다. 매칭 산지는 전라남도 영광군이다.

 

4월 1일 중랑구 공공급식센터 개소에 이어 송파구(5월), 영등포구·동대문구(7월) 개소 예정에 있다.


중랑구는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전남 영광군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받게 되며, 이로써 중랑구 내 291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에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얼굴 있는 먹거리’로 공공급식을 지원받는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참여하는 자치구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뿐만 아니라 먹거리 교육, 도농간 교류·체험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먹거리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중랑구 공공급식센터는 영광군을 대표하는 굴비뿐 아니라 특산품인 찰보리를 이용한 가공제품(찰보리빵,찰보리 스트링치즈 등)도 함께 공급하여 중랑구의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책임질 예정이다.


현재 9개구 764개 공공급식시설의 34,457명(34.7%, 3.28 기준)에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송파·동대문·영등포구가 모두 참여하는 7월에는 13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가치 실현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와의 직접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된 공공급식이 도농상생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19년에는 공공급식 확대와 더불어 공공급식의 내실화에 집중하여 안정적이고 건강한 식재료 공급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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