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문재인-김정은 통일각에서 깜짝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철 부위원장 배석
탁병훈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5-26 22:44:41
  • 글자크기
  • +
  • -
  • 인쇄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두 번째 정상회담. 문 대통령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2차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청와대 제공)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6일 개최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은 극비리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서도 소수 인원만 알고 있을 정도로 보안은 철저했다.

 

문 대통령은 방명록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위원장과 함께! 2018.5.26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글을 남겼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함께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문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한 뒤 남측 수행원들과 악수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날 두 정상은 오후 3시 통일각 회담장에서 시작된 남북정상회담은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철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배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담을 마치고 북한 조선인민군 명예위병이 정렬한 가운데 회담장인 통일각을 나섰다. 두 정상은 악수와 포옹을 나눴다. 김 국무위원장은 문 대통령의 차량이 떠날 때까지 배웅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탁병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단양640

헤드라인

포토뉴스

많이본 기사

강북구

인사 / 동정

올본-서울친환경유통센터
  • 종합
  • 시사
  • 클릭 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