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수-김현성 금천구청장후보 정책협약 '공동구정' 선언

낡은 정치 혁신, 지역의 적폐 해소, 디지털 중심 신성장 동력 등
조홍식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5-02 1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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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예비후보 오봉수, 김현성은 2일 오후3시 금천구 오봉수 선거사무소에서 상호간의 정책공약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구정에 반영하는데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3개항으로 낡은 정치 혁신, 지역의 적폐 해소 공동 노력, 서울시와 금천구의 혁신을 계승하고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신성장 동력을 키우는데 공동 노력를 다 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미래의 공동가치를 담았다.

 

▲ 더불어민주당 오봉수-김현성(앞줄 왼쪽2번째) 금천구청장 예비후보 정책협약 공동구정 선언.

 

‘금천의 뚝심, 박원순의 복심을 품다’라는 현수막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뚝심의 정치인 오봉수 후보와 박원순의 복심으로 불린 김현성 후보가 정책협약을 통해 한 팀을 구성하고 향후 공동구정을 꾸리겠다고 밝혀 후보간 선거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오 후보는 금천구의원과 재선 서울시의원을 지내며 금천구정과 서울시정을 잘 알고 있다는 평가다. 여기에 김 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디지털보좌관으로 서울시의 디지털 혁신가로 불린다.


오 후보와 김 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람으로 분류된다. 이 두 사람은 얼마 전까지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이날 공동구정 선언 역시 디지털을 기반으로 신성장 동력을 담은 것은 서울시와 금천구가 정책연대를 밝히는 구상이다.


애초 김현성, 오봉수, 유성훈, 최규엽(가나다순) 등 4명의 예비후보가 나선 더불어민주당 금천구청장 경선은 예비경선을 거쳐 오봉수, 유성훈, 최규엽 예비후보간 3인 경선을 결정되었다가 더불어민주당 재심위원회가 김현성 예비후보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4인 경선으로 가는 듯 했으나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지난달 27일 재심결과를 부결해 3인 경선으로 확정된 바 있다.

 

 

▲ 오봉수 전 서울시의원과 김현성 전 서울시장 디지털 보좌관이 정책협약 공동구정에 협약했다.


더불어민주당 구청장 후보의 경선통과가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 후보와 김 후보간 선거연대라는 변수가 발생하면서 이번 금천구청장 선거에서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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