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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미투' 용화여고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 착수

시교육청, 상습 성추행 교사 5명 경찰에 수사의뢰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4-09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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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화여고 교실 창문에 '#WITh you 등' 미투를 알리는 영문이 붙어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학교 건물 유리창에 '미투' 문구를 붙여 추문을 암시했던 서울 용화여고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9일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시교육청은 "용화여고 졸업생들이 남자 교사 4명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데 대해, 지난 6일 재학생 대상 전수조사를 거쳐 감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전수 조사를 통해 기존에 폭로된 교사 4명 외에도 교사 1명의 성추행 사실을 확인해 모두 5명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며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감사 중 인권조사관을 파견해 학생 조사를 돕고, 피해학생과 학부모 등에 대한 2차 피해 방지와 상담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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