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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말 한강서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 운영

서울거주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2인~5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윈드서핑, 카약, 래프팅 등 수상스포츠를 1회당 150명씩 총 10회 진행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5-02 10: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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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섬 한강공원의 서울윈드서핑장에서 가족들이 카약에 탑승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뚝섬 한강공원 내 서울윈드서핑장에서 윈드서핑, 카약 등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을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주말에 총 10회 운영한다.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가족이 함께 도심 내 한강에서 여름 대표 레저 활동인 수상스포츠 체험을 통해 더위를 날려버림과 함께 가족애와 삶의 여유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종목은 윈드서핑, 카약, 래프팅, 바나나보트 4종목이며, 초보자들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들이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3번째로 운영되며, 2017년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 중 95.7%가 다시 참가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답하여 시민분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은 프로그램이다.


참가신청은 2일부터 13일 오후3시까지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실운영은 1회당 150명이 4개조로 편성되어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면서 안전하게 진행되며, 강습과 장비 이용료는 무료이고,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참가자들에게 레쉬가드를 지급하게 된다. 참가자는 여벌 옷, 아쿠아슈즈, 썬크림, 세면도구 등을 준비하여야 한다.

 

▲ 뚝섬 한강공원에서 윈드서핑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참가자들은 종목별 수상스포츠 체험에 앞서 안전장비를 착용한 뒤 각 조별로 안전교육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은 후, 4종목에 대하여 4개조가 순환식으로 종목을 바꾸면서 교육을 받는다.


장마, 태풍 등으로 교실운영이 어려울 경우는 순연되도록 하고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정우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 레저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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