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 시행

- 13일부터 아이행복카드 또는 국민행복카드에 돌봄포인트 40만원 일괄지급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4-01 13: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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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청 전경.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 가구에 대해 한시적으로 6억 2천만원 규모의 전자상품권(돌봄포인트)을 오는 13일 일괄 지급한다.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은 3월 현재 아동수당을 지원 받고 있는 만 7세미만 아동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 1인당 4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며, 담양군은 약 1,56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자상품권은 정부지원카드인 아이행복카드와 국민행복카드에 돌봄포인트를 지급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읍·면사무소 방문 없이 문자 안내로 본인 동의 등 절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을 전라남도로 제한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유흥업소등 일부 매장은 사용이 제한된다. 포인트 사용기한은 올해 말까지이다.

카드가 없는 가정은 4월 6일부터 ‘복지로’ 사이트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별도의 기프트카드를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 “대상자들에게 오는 3일부터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이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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