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公, 주차장 실시간 통합 CCTV 모니터링 시행

- 범죄 사각지대 제로, 안전한 공영주차장 만들기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7-07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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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안전한 공영주차장 이용을 위한 실시간 통합 CCTV 모니터링(CCTV 통합솔루션)을 시행하고 있다.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장기천)은 안전한 공영주차장 이용을 위한 실시간 통합 CCTV 모니터링(CCTV 통합솔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CCTV 통합솔루션이란 주차장별 CCTV 영상을 주차관제 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하여 모니터링을 통해 입·출차 관리 및 주차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화재, 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CCTV 통합솔루션 구축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CCTV 장비를 고화질로 교체·증설하여 주차장 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이를 주차관제 상황실에서 24시간 관리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작되었다.


현재 총 15개 공영주차장에 적용·운영중이며, 2021년까지 모든 공영주차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차관제 상황실의 통합관리 및 보안기능이 강화되고, 민원 대응도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천 이사장은 “실시간 통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주차장 사고 예방 및 긴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환경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한 공영주차장 만들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범죄예방 최우수 인증 주차장 확대 및 안심택배함 운영 등 주차장 이용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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