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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지방의원 '김용석, 의정가이드'…"지방의원의 길" 출간

-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 출판기념회 개최
- ‘김근태처럼’ 살기 위해 평생을 지방의회에 헌신하며 집필한 책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1-11 0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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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지방의원의 길' 출판기념회를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가장 최적화된 지방의원 김용석은 스물일곱의 꿈에 더해진 22년 의정활동의 노하우를 담대하게 책으로 엮었다.

 

‘김근태처럼’ 살기 위해 평생을 지방의회에 헌신하며 6선 지방의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용석 의원은 의정활동의 경험과 지역의 애환 등 지방의원으로 지방의회에서 지방자치의 이야기들을 습작을 통해 준비했다. 이 책은 ‘의정 가이드’ 역할에 안내서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지방의원의 길’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5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오후 5시 리셉션(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정치철학을 들어보는 순서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에 정치는 지역주민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우리 동네 정책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생활정치가 되었다. 이웃과 머리를 맞댄 정치의 만족도는 훨씬 높다. 그래서 이 책은 지방분권으로 주민자치시대에 걸맞게 방향성을 제시해놓고 주민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다시 찾아본 운동장이 작게 느껴지고, 동네가 훤히 내려다보인다면 우린 이미 정치인이 된 거나 다름 아니다.


김 의원은 서울 도봉구 지역에서 지방의회 최연소로 당선되어 의원직을 시작했다. 20년전 김 의원은 도봉구의회에서 공원과 쓰레기 문제로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본 치바시 ‘이나게 해변공원, 마쿠하리 해변공원, 이즈미 자연공원’ 등을 찾았다.

 

당시 도봉구는 도봉산 관광 브랜드화를 추진하며 그 일단계로 도봉산 ‘식물생태원’을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었다. 또한 이웃한 노원구와 쓰레기 광역화 문제가 지지부진한 상태로 놓여 있었다. 이와 관련, 치바시 ‘신미나토 청소공장’과 ‘북곡율 청소공장’을 둘러보고 모범적인 사례들을 벤치마킹했다.

 

김 의원의 책의 골간은 정치의 참 스승이었던 故) 김근태 고문의 가르침이었으며, 고스란히 한 권의 책으로 돌아왔다. 생활상도 정치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그에게서의 철학을 실천하려고 애썼다. 

 

때문에 ‘지방의원의 길’은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가장 최적화된 지방의원 김용석 스물일곱의 꿈에 더해진 22년 의정활동인 동시에 자신이 바라보는 삶의 원칙과 질서를 풀어냈다.

 

▲ 김용석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故) 김근태 고문의 묘소를 찾아 참 민주주의 정치 스승을 추모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이 책을 펴내면서 “이 책은 다양한 욕구의 세상에서 오늘날의 청장년층들에게 풀어쓰기를 통해 힘든 세상살이에서 자기 가치와 역할을 되새겨 보고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나가는 촛불이 되어 희망의 꿈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출판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근태처럼’ 살기 위해 평생을 지방의회에서 헌신하며 6선 지방의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며 “나름의 세월에서 20여년을 기록한 결과물이 지방의원으로 또 지방의회에서 지방자치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었다. 정치문화생들의 의정 가이드로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그들 또한 삶 자체가 좀 더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에서 도시행정학 석사를 받은 인재로, 지난 ‘2018 지방자치 의정 대상’을 서울기자연합회로부터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17년 2016년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의원은 서울 도봉구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원으로 입성하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맡아 지난 8월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국가에서 제외하자 이를 ‘경제침탈’로 규정, 철회를 촉구하며 중소기업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했다. 또 일본전범기업에 대한 공기관의 입찰 참가를 제한하는 후속조치를 이끌어 내는가 하면 현재 검찰의 세월호 재조사 조치를 환영한다면서 서울시의회도 진상규명이 될 때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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