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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창식 중구청장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6-12-31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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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식 중구청장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남산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모두의 가슴에 새로운 희망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도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행복으로 빛나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중구는 지난 해 구민 여러분의 성원을 디딤돌 삼아 정동야행, 을지유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등을 연착륙시키며 도심 문화관광의 또 다른 길을 개척하였습니다.

 

특히 4회에 걸쳐 46만명이 다녀간 정동야행은 전국적인 야행 열풍의 진원지이자 선도모델 역할을 하면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구민생활 안정은 구정운영의 최고가치입니다.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에 가장 큰 보탬이 되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 최적화 맞춤복지 드림하티를 통해 일상의 터전을 탄탄하게 다질 것입니다.


또한 도심 곳곳의 감춰진 가치를 재창조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서소문 역사공원, 서애 대학문화거리, 한양도성 다산길 예술거리 등 1동 1명소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자원을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길이 빛날 미래유산으로 재탄생시킬 것입니다. 이와 함께 상인・청년예술가와 힘을 합쳐 낙후된 을지로를 콘텐츠와 활기 가득한 명품거리로 부활하겠습니다.


아울러 쾌적하고 안전한 골목은 선진도시의 기본입니다. 주민 스스로 주변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문제를 인식해 해결하는‘새로운 골목문화 창조사업’을 적극 펼쳐 중구를 동네마다 질서와 따뜻한 배려 넘치는 도시로 가꾸고 연간 800만명의 외국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의 얼굴로서 올바른 국가 이미지 정립에 앞장설 것입니다.


올해는 민선6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로 그동안 구민 여러분과 함께 그려온 밑그림에 색을 입혀 중구의 변화를 일궈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빛의 도래를 예고하며 행운만 불러온다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중구가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 안전도시로 도약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꾸준한 믿음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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