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제7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장성서 열려

- 자치분권 관련법 조속 통과 촉구 및 전남 시군 간 상생발전 방안 모색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2-19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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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최형식 담양군수) 민선7기 제7차 정례회가 지난 17일 장성 백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전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최형식 담양군수) 민선7기 제7차 정례회가 지난 17일 장성 백양관광호텔에서 열렸다.

민선7기 일곱 번째를 맞은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최형식 담양군수를 포함 전남 22개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전남 상생 발전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교통약자 이용 특별교통수단 확대 지원 △전남 시군 간 관광지 입장료 할인 등 당면 현안 과제들에 대한 시‧군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앙정부가 모든 권한과 재원을 독점해 지방의 자생력이 약화되고,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현재 기초지방정부는 지방소멸이라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강조하면서,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률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협의회장인 최형식 담양군수는 “풀뿌리 지방자치와 자치분권은 시대적 과제이며, 정부와 국회는 말로만 지방분권을 외치지 말고 관련 법안 통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앞으로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일원으로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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