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공영주차장, 즉시감면서비스 도입 확대

- 주차요금 할인, 서류제출 없이 간편하게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5-06 09: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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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감면 서비스 도입 개념도.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장기천, 이하‘공단’)이 지난 1일부터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과 연계한 주차요금 즉시감면서비스를 확대 도입했다.

 

공단은 2017년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시스템을 연동한 주차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2019년 주차요금 자동할인 및 통합결제가 가능한‘스마트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즉시감면서비스 확대는 스마트서비스의 연장선으로 서울시 자치구공단 최초로 도입·시행한다. 차량번호 인식만으로 주차요금 감면대상자 정보를 실시간 확인해 요금을 감면해주는 서비스로 4가지 할인항목(장애인, 유공자, 친환경, 경차 차량)에 적용되며, 성동구 공영노외주차장 20개소 및 거주자우선주차 방문주차에 적용된다.

즉시감면서비스 확대로 고객은 별도의 할인 신청이나 자료제출 등의 과정이 불필요해져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증빙확인을 위한 대기시간 단축 등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스마트서비스가 사전 등록 회원만을 대상으로 한 것 과 달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성동구 스마트 포용정책을 실천하고자 했다.


장기천 이사장은“이번 즉시감면서비스 확대로 주차장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고객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올 한 해 제로페이 운영확대, 모바일 사전결제, 전자영수증 발급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주차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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