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문재인 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앞서 트럼프 대통령과 40분간 통화

"한미 간 공조 회담결과뿐 아니라 방안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상의 합의"
탁병훈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6-11 19:22:0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의 대화에서 종전선언이 언급 된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4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40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로 대화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침내 내일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게 된 것은 전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용단과 강력한 지도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에서 기적과 같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우리 한국민은 마음을 다해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12일) 회담을 앞두고 지금까지 진행된 미국과 북한 사이의 논의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설명했고, 두 정상은 싱가포르의 북미정상회담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만나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북미 간 공통분모를 찾아나가고, 온 세계가 바라는 일을 과감하게 풀어보자고 두 정상이 마음을 모은다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데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뜻을 모았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회담 직후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한국으로 보내 회담 결과를 자세히 설명하고, 앞으로 회담 결과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한미 간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문재인 대통령과 상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이 성공하면 전세계인에게 큰 선물이 될 뿐만 아니라 6월14일 트럼프 대통령 생신에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탁병훈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단양640

헤드라인

포토뉴스

많이본 기사

강북구

인사 / 동정

올본-서울친환경유통센터
  • 종합
  • 시사
  • 클릭 이사람